[인터뷰] '낭만젊음사랑' 신동호 대표
2026-04-21# 낭만 젊음 사랑 : '제멋대로'가 만들어 낸 감성 공간 ### 예사YESA 프렌즈 C 친구들 어디서 이 노래 들어본 적 없어? "고요한~ 밤이 찾아와~" 응? 잘 모르겠다고? 후렴구를 들어보면 분명 '아~ 이 노래!' 할 거야. **"우린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 거야~"** 그래, 한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휩쓸고 다니던 바로 그 BGM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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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 젊음 사랑 : '제멋대로'가 만들어 낸 감성 공간 ### 예사YESA 프렌즈 C 친구들 어디서 이 노래 들어본 적 없어? "고요한~ 밤이 찾아와~" 응? 잘 모르겠다고? 후렴구를 들어보면 분명 '아~ 이 노래!' 할 거야. **"우린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 거야~"** 그래, 한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휩쓸고 다니던 바로 그 BGM이야. ...
『시詩 삽니다.』는 유락yoorak의 공동체 기여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대구 청년 시인들에게 시詩를 공모하고 자체 제작한 플랫폼을 통해 투표를 진행, 최종적으로 시를 한 편 구매하면 완료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시즌 1은 지난해 광복절 열린 비주류非主流 팝업에서 거둔 수익금으로, 시즌 2는 네이버 인기 웹툰 과 교동 대표 카페 @romanceyouth...
인터뷰 프로젝트 '끗'(1) : 그거 아시나요? 영단어 'Romance'의 번역어인 '낭만浪漫'은 원래부터 있었던 말이라고 합니다. 본래 의미는 "제멋대로 하라." 공교롭게도 카페 @romanceyouthlove_daegu 역시 신동호 대표(a.k.a. 나니)의 뚝심이 빚어낸 공간입니다. 은 앞산의 카페 에 이어 신 대표가 만든 두 번째 공간. 그가 ...
『시詩 삽니다.』의 첫 시작은 에피소드1:자기소개, 그러니까 지난해 8월15일 열린 팝업스토어로 거슬러 오릅니다. 당시 디카페인 드립백 세트를 '자율입금제'로 판매했습니다. 수익금 전액 청년 아티스트 후원을 전제로, 하루 안에 익명으로 원하는 금액을 입금하도록 했습니다. 주변에선 다 뜯어말렸지만 "대구의 맛을 한번 봐보겠다"([[대구의 맛|282]])...
**시 삽니다 시즌2 참가자 모집** 예술에 '공급 없는 수요'는 있어도, '수요 없는 공급'은 없습니다. 뭐가 됐든 일단 관객이 있어야 예술이, 작품이 될 수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늘 가족 친구 제외하고 내가 쓴 작품을 정성껏 들여다 봐줄 사람이 세상에 그리 많지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 여기, 무대와 관객이 준비돼 있습니다. 당신이 쓴 그 ...
이 글은 왜 시즌 메뉴라며 내놓은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를 "혁명革命"이라고 이름 붙였는지에 관한 글입니다.(인내심이 필요한 글일 겁니다..미리 죄송합니다) 우선, "실존"에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실존이란 무엇일까요? 네, 지난번 글에서 저는 '세상에 원래 그런 건 없다는 태도'라고 주장했습니다.([[실존實存|305]] 참고) 이렇게도 얘기...
정말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나 썼습니다. 대상은 @romanceyouthlove_daegu 의 '나니'. 그렇습니다. '또(나)니'입니다. (인터뷰 전문은 [[[인터뷰] '낭만젊음사랑' 신동호 대표|628]]) 브랜딩을 공부하는 사장님 모임, 예사YESA의 이번달 과제는 둘씩 짝지어 서로의 브랜드를 소개해주는 글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이거 참, 인연이란...
💡 PROJECT 비주류 Episode 01. 자기소개 당신은 ‘주류’ 입니까? ▫️언제ㅣ24년 8월 15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어디서ㅣ‘낭만젊음사랑’ (국채보상로 634 2층) ▫️누가ㅣ @kitsune.openminded @yoorak_coffee_roasters @cafe_dongsung @romanceyouthlove_daegu @h.a....
낭젊사의 나니를 "사장님"이 아닌 "나니"로 부르게 된 계기는 지난달 시원하게 실패했던 실패공유회[[실패공유회를 실패했습니다|290]]였습니다. 당시 나니의 참석 이유는 아마 호기심보다는 선의善意, 혹은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컸을 겁니다. 손님과 사장 관계로 처음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그는 제가 **아무런 연고도 없이 내려와 무언가 해보려 한다**...
"자, 이제 다 모이셨네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그래서, 낭젊사가 왜 비주류라는 거죠?" "음.. 저.. 제가 생각하는 비주류의 의미는..." 6월의 어느 야심한 밤. 노릇노릇 구워지는 삼겹살 불판을 앞에 두고 때아닌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조지 오웰이 쓴 속 사상경찰들마냥 매서운 질문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안건은 **비주류**. 요컨대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