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시가 네이버 웹툰에..?(1)
Jan 06, 2025

시 삽니다 시즌2 참가자 모집

예술에 '공급 없는 수요'는 있어도, '수요 없는 공급'은 없습니다. 뭐가 됐든 일단 관객이 있어야 예술이, 작품이 될 수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늘 가족 친구 제외하고 내가 쓴 작품을 정성껏 들여다 봐줄 사람이 세상에 그리 많지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

여기, 무대와 관객이 준비돼 있습니다. 당신이 쓴 그 작품, 그 시詩를 수만명이, 십수만명이, 수십만명이 본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전세계에서 말입니다.

청년 아티스트에게 시를 한 편 구매하는 프로젝트『시詩 삽니다.』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은 네이버 토요웹툰 <대충 캠퍼스로맨스임>의 공철진 작가, 낭만젊음사랑의 나니와 함께 합니다.

응모 주제는 '모성애'(혹은 '엄마의 편지')입니다. 분량, 형식에 제한은 없습니다. 최종 당선작은 올 상반기 <대충 캠퍼스로맨스임>의 중요 장면에 실리게 되며 해당 회차 엔딩 크레딧에 작가명과 작품명이 실릴 예정입니다.

공철진 작가의 <대충 캠퍼스로맨스임>은 2022년 7월부터 지금까지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네이버 대표 캠퍼스툰입니다. 평범한 대학생 하윤이 갑자기 떠난 여행에서 대학 선배 강온과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웹툰 관심독자 수는 무려 34만8118명. 지금은 한국을 넘어 만화 강국 일본과 미국, 중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등 6개국에 번역돼 제공되고 있습니다. 즉, 여러분이 쓴 시가 그 많은 세계 독자들에게 가닿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이번 시즌 역시 시즌1과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투표가 진행되지만, 유락yoorak과 낭만젊음사랑에서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이 달라졌습니다. 최종 당선작은 결선 진출작들끼리 온라인 투표로 맞붙어 결정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됩니다.

확실합니다. 내 작품을 가족 친구 제외하고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전업작가든 아니든 분명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겁니다. 당선자에겐 감사의 뜻을 담은 소정의 금액과 근사한 선물도 준비돼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쓰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허세부리기..)가 클 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 안내
-모집 기간 : ~1월18일 토요일 밤 11시59분
-응모 주제 : '모성애' or '엄마의 편지'
-선정작 특전 : <대충 캠퍼스로맨스임> 게재 및 소정의 (근사한) 선물 지급, 당선자 인터뷰
-선정 방법 : 오프라인 투표(예선), 온라인 투표(결선)
-신청 방법 : 인스타 DM
-시즌1 응모작 보기 : https://yoorak.world/poem(*도메인만료)
-주최 : @gongcheoljin , @romanceyouthlove_daegu , @yoorak_coffee_roasters

  • 원문: https://www.instagram.com/p/DEenoEwTZpP/

YOORAK_GALLERY:DEenoEwTZp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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