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 기획안 초안
2026-04-23p1. 프로젝트非主流 에피소드5 대백大百 대구의 스몰브랜드 100개의 '실패'를 기록합니다. 그런데 '무협武俠'을 곁들인 p2. 도시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 대구 기반 비영리 프로젝트 그룹 우리 사회 '비주류'들을 조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TF팀으로, 에피소드별로 흩어졌다 모였다 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이어옴. 아무런 영리도 취하지 않으며 수...
Collection of 8 notes
p1. 프로젝트非主流 에피소드5 대백大百 대구의 스몰브랜드 100개의 '실패'를 기록합니다. 그런데 '무협武俠'을 곁들인 p2. 도시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 대구 기반 비영리 프로젝트 그룹 우리 사회 '비주류'들을 조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TF팀으로, 에피소드별로 흩어졌다 모였다 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이어옴. 아무런 영리도 취하지 않으며 수...
33번째 대구커피클럽 주제는 '실패'였습니다. 이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패 이야기는 곧 생존기라고 생각해요. 저의 생존을 위해 여러분의 이야기들을 듣고 싶었습니다." 이 말도 기억납니다. "될놈될이라고 하죠? 저는 '될 놈'입니다!!ㅎㅎㅎ" 성공과 실패,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이번 모임에선 그 진부한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
이번 모임은 특별합니다. 실패공유회. 네,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었던 개더링, 그러니까 서울에서 대구까지 호스트를 부르기까지 했음에도 시원하게 말아먹었던, 바로 그 주제입니다. 뼈아팠습니다. 실패공유회를 실패하다니..! 그렇다고 소득이 아예 없진 않았습니다. 아니, 컸습니다. 당시 모였던 참가자 2명 중 한 명이 바로 낭젊사 나니였기 때문입니다. 참가자...
지난 6월, 보기좋게 실패하고 말았던(*[[실패공유회를 실패했습니다|290]]* 참고) **실패공유회**를 다시 열어봅니다. 이게 뭔가, 싶을 겁니다. 실패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F.U.N(FuckUp Nights)은 2012년 멕시코에서 시작된 스타트업 문화입니다.(이 모임은 스타트업과 무관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와 자기계발서에...
실패공유회를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신청자는 총 3명, 그중에서 2명만 최종 참가했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예상한 일이긴 합니다. 나름의 회고를 해보았습니다. Problem(문제) - 홍보 기간. 6일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았음. 다음날(현충일)이 휴일이라는 점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놀계획(?)을 세워놨을 터. 포스터 디자인에 시간을 너무 잡아먹...
유락의 커뮤니티 프로젝트 모각MOGAK의 첫 스타트를 이름부터 생소한 '실패공유회(F.U.N)'로 결정한 것은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반응이 가장 폭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모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여러 차례 테스트 모임을 실시했습니다. 그중에서 '실패공유회'의 여운이 가장 짙고 길었습니다. 아마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임이었...
호스트 D는 이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서울 해방촌에서 공연 기획자인 동료와 오프라인 중심의 커뮤니티 스타트업을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이태원 클럽에서 젊은 국악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치는 '국악바' 행사를 수차례 기획했습니다. 카카오 부사장 출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디자인 회사 대표, 메이저 언론사 기자, 데이터분석가 등과 함께...
안타깝게도, 우리는 늘 실패합니다. 어쩌면 매일이 그럴 겁니다.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스토리'라는 유산을 남깁니다. 미국의 레전드 저널리스트 게이 탤리스는 1999년 미-중 여자 축구 대항전에 나섰던 한 중국 선수를 취재합니다. 두 나라간 신경전이 한창일 때였습니다. 사실상의 대리전이었던 이 승부에서, 중국은 패배합니다. 언론은 일제히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