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밤

Collection of 7 notes

기획자의 밤 시즌3 회고

2024-12-20

시즌3 간단, 뒤늦은 회고입니다. 더 지체되면 그쪽으론 고개도 안 돌릴 거 같아 부랴부랴 올립니다. 신기합니다. 이번에도 짜기라도 한 듯 다양한 분야 기획자들이 모였습니다. 힙합씬에서 활약하던 조명감독, 대형 포털 웹툰 작가, 커피 회사 로스팅 팀장, 촉망 받는 회화 아티스트, 데뷔를 앞둔 (부동산 업계) 도슨트, 미래의 마케팅 꿈나무... 좋았던 점...

기획자의 밤 시즌3

2024-12-01

기획자의 밤을 엽니다. 시즌3입니다. 은 말하자면 시리즈 같은 겁니다. 스핀오프로 낸 작품(기획자의 밤)이 원작인 (모각작)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면서 아예 별개 시리즈로 떼어져 나온 겁니다. 기획자의 밤의 장점이라면 역시 다양한 기획자들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단 걸 겁니다. 시즌1에서는 각각 공예, 청년, 소품샵, 커뮤니티, 배리어프리, IT서...

기획기사 쓰는 법

2024-11-10

이 글은 쉽게 말해, 16일 홍보글입니다.(마감되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전혀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기획기사 쓰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쓸 데는 없지만 어렵지도 않습니다. 45초만 읽으면 됩니다. 일단 기사는 "얘기"가 돼야 합니다. 얘기는 언론계 은어입니다. 아마 처음 들어보실 겁니다. 하지만 기자들은 하루 왼종일 이 단어를 ...

기획자의 밤 시즌2

2024-11-02

기획자의 밤을 엽니다. 시즌2입니다. 은 말하자면 시리즈 같은 겁니다. 스핀오프로 낸 작품(기획자의 밤)이 원작인 (모각작)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면서 아예 별개 시리즈로 떼어져 나온 겁니다. 첫 기획자의 밤에선 공교롭게도 참가자들의 분야가 겹치지 않았습니다. 각각 공예기획, 청년기획, 커뮤니티기획, 배리어프리기획, 공간기획, IT서비스기획, 교육기획...

기획자의 밤 회고

2024-10-27

첫 기획자의 밤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밤새 각자 작업하는 모각작은 이번이 7번째입니다. 간단 회고입니다. Keep(지속할 것, 좋았던 점) - '이거, 과연 모이긴 할까?'...라는 우려와 달리 빠르게 모집 마감. 마감 이후에도 3~4명 더 문의. 꼭 직업 기획자가 아니어도 기획 능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졌기 때문 아닐까. - 다양성. 참가자...

모각작: 기획자의 밤

2024-10-16

"...사장님은 딴 데 가서 뭐라고 소개하세요?" 어제 밤 바에 앉은 손님이 물었습니다. 제 정체(?)가 궁금한 눈치였습니다. 아마 신기했을 겁니다. 표면적으론 카페 사장(혹은 로스터)지만, 어떨 땐 개발자 같기도, 또 어떨 땐 글쓰는 사람 같기도, 어떨 땐 커뮤니티 빌더 같기도 했을 겁니다. 이런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대답은 늘 같습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