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C: 영감
2025-08-2049번째 DMCC 주제는 '영감'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이 4가지만 얘기했는데도 훌쩍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많은 대로 왁자지껄하고 재밌지만 적으면 또 적은 대로 깊고 밀도감 있게 얘기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음 모임은 개더링 50회 기념으로 일종의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저녁 8시 유락. 지난 1년 동안 ...
Collection of 4 notes
49번째 DMCC 주제는 '영감'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이 4가지만 얘기했는데도 훌쩍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많은 대로 왁자지껄하고 재밌지만 적으면 또 적은 대로 깊고 밀도감 있게 얘기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음 모임은 개더링 50회 기념으로 일종의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저녁 8시 유락. 지난 1년 동안 ...
집단영감수집프로젝트 이 종료되었습니다. 21명의 참가자가 21일 동안 '익명'으로 매일 1개씩 일상에서 발굴한 영감을 사진과 함께 앱에 올렸습니다. 21일 동안 수집된 영감은 무려 331개(!!!). 네, 기대 이상의 성과입니다. 참가자 면면, 다시 봐도 놀랍습니다. 아트디렉터, 갤러리스트, 방송국PD, 영화감독, 브랜드 디자이너, 회화작가, 마케터,...
집단영감수집 프로젝트 21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은 참가자 21명이 21일동안 일상의 영감을 수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9개의 브랜드, 10명의 사장들이 모여 운영되고 있는 모임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매일의 영감을 수집하고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3/16(일) 까지 모집이 진행됩니다. 참가비 5천원(개발/유지비) ...
유락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육체적인 피로도, 정신적인 괴로움도, 외로움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건 '중심'을 잡는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투르다보니 누군가 이렇게 말하면 이게 맞는 것 같고, 저렇게 말하면 저게 맞는 것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길을 잃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중심을 잡아줬던 것이 바로 비디오 아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