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지만 쉴 예정
2025-12-2324, 25일 휴무입니다.(수목 정기휴무) 다른 카페들 돌아다니며 차분히 한 해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글도 좀 쓰고요. 26일부터 문을 여니 방문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원문: https://www.instagram.com/p/DSm5HKxk9hj/  다른 카페들 돌아다니며 차분히 한 해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글도 좀 쓰고요. 26일부터 문을 여니 방문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원문: https://www.instagram.com/p/DSm5HKxk9hj/ 이나 넷플릭스 보는 모임(모각넷), 글쓰기 모임(...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번주부터 수요일, 목요일 일주일에 2번 문을 닫습니다. 3층 인테리어 공사도 물론 해야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체력 이슈로) 미뤄왔던 각종 프로젝트들이 폭발 직전에 임박, 어떻게든 처리해야된다는 위기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정기휴무 확대는 '쉼' 보다 '일' 쪽에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본업(?)에 착수...
내일, 15일 수요일 하루 쉬어 갑니다. 사실 '쉰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지난번 절반쯤 하고 포기했던 3층 바닥 나라시 공사를 다시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구리(?) 작업은 기온이 어느 정도 따뜻해야 가능합니다. 네, 저도 모릅니다. 3층이 언제 완성될 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영국의 시인 새뮤얼 존슨이 말했습니다...
10월 8일 화요일, 그러니까 내일 하루 문을 닫습니다. 저는 경제학자 장하준의 이 두 가지 비유를 좋아합니다.(잘 외워놨다가 여기저기 종종 써먹곤 합니다) > "오르막을 오를 때는 페달을 더 힘차게 밟아야 한다."(국가주의 경제성장의 필요성을 역설할 때) > "브레이크 있는 경차가 브레이크 없는 스포츠카보다 훨씬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복지 확대...
늦은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밥벌이의 고단함으로 웬만해선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처지이나, 특별한 사정(친구 결혼식)이 있습니다. 가끔 나 하는 식의 **'이세계물'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실제로 스스로가 정말 슬라임이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빠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구로 온 것이 지금도 종종 기약 없이 떠난 배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