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푸딩 이벤트
2024-07-091+1 푸딩 이벤트를 엽니다. 오늘, 유락yoorak에 오셔서 '유락푸딩'을 구매하면, 키츠네 푸딩을 하나 더 맛보실 수 있습니다. 유락의 바나나푸딩이 꾸덕한 미국식이라면, 키츠네 푸딩은 정통 일본식(대구 유일의 무시푸딩)입니다. 질감도, 맛도, 느낌도 전혀 다릅니다. 오늘은 키츠네가 쉬는 날입니다. 키츠네가 쉬는 날에는 유락에서 키츠네의 푸딩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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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푸딩 이벤트를 엽니다. 오늘, 유락yoorak에 오셔서 '유락푸딩'을 구매하면, 키츠네 푸딩을 하나 더 맛보실 수 있습니다. 유락의 바나나푸딩이 꾸덕한 미국식이라면, 키츠네 푸딩은 정통 일본식(대구 유일의 무시푸딩)입니다. 질감도, 맛도, 느낌도 전혀 다릅니다. 오늘은 키츠네가 쉬는 날입니다. 키츠네가 쉬는 날에는 유락에서 키츠네의 푸딩을, 유...
이전글: [[키츠네 관찰기1|318]] 키츠네의 푸딩과 지붕, 이 두 사람은 흥미로운 구석이 많습니다. 굳이 꼽자면 지붕 쪽이 조금 더 흥미롭습니다. 일단 잠깐이라도 "자유시간"이 생기면, 유락을 찾아옵니다. (자유시간이란 것이 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본 바는 없지만, 아마 일방적인 통보 아닐까 싶습니다.) 바에 앉아 라떼를 한 잔 마시며...
이 글은 짧은 관찰기입니다. 가오픈 때였습니다. 지붕과 푸딩이 유락을 찾았습니다. 풍기는 분위기가 어쩐지 심상치 않았습니다. 고양이를 닮은 지붕과 곱슬거리는 흑장발의 푸딩. 이 구역에서 보기 힘든 미모와 훤칠함이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근처 사시나요?" "네, 뭐 요 근처에.." 정체불명의 두 남녀는 가벼운 몇 마디를 나눈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