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메모법2
2025-07-14토요세미나가 돌아왔습니다. 기자의 메모법. 네, 지난 3월 열리자마자 순식간에 마감됐던 바로 그 주제입니다. 이 세미나는 제 세 가지 커리어를 바탕으로 합니다. 기자. 기자만큼 메모 많이 하는 사람, 세상에 또 없습니다. 수첩이 다 헤져 문드러질 때까지, 손가락에 쥐날 때까지 마구 써댔습니다. 작가. 제텔카스텐Zettelkasten 얘기를 해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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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세미나가 돌아왔습니다. 기자의 메모법. 네, 지난 3월 열리자마자 순식간에 마감됐던 바로 그 주제입니다. 이 세미나는 제 세 가지 커리어를 바탕으로 합니다. 기자. 기자만큼 메모 많이 하는 사람, 세상에 또 없습니다. 수첩이 다 헤져 문드러질 때까지, 손가락에 쥐날 때까지 마구 써댔습니다. 작가. 제텔카스텐Zettelkasten 얘기를 해볼 겁니다...
토요세미나를 엽니다. 주제는『기자의 메모법』입니다. 기자만큼 메모를 많이 하는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습니다. 기자의 일이란, 결국 메모의 다름 아닙니다. 주머니에서 꺼낸 조그만 취재수첩에 온갖 것들을 눌러적고 그 메모들을 블럭 맞추듯 재조립하는 것이 사실상 하는 일의 전부입니다. 물론 저는 현직이 아니고 여기서 말하는 메모법도 기자 때 익힌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