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각작이 열립니다. 모여서 각자 밤새 작업하고 모여서 떠들고 다시 작업하는 그런 모임입니다.
모각작(밤샘작업) 2024.6.28
모각작(밤샘작업) 2024.7.12
모각작(밤샘작업) 2024.7.26
모각작(밤샘작업) 2024.8.10
모각작(밤샘작업) 2024.8.31
모각작(밤샘작업) 2024.9.28
모각작(기획자의밤) 2024.10.26
모각작(기획자의밤) 2024.11.16
모각작(아티스트의밤) 2025.1.11
모각작(스타트업의밤) 2025.1.25
모각작(밤샘작업) 2025.8.15
모각작(밤샘작업) 2025.8.30
모각작(밤샘작업) 2025.9.20
이제는 확실히 검증된(?)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모임 참가자 중 절반은 한 번 이상 모각작에 참여했던 분들이었습니다.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다양한 장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고 교류하며 얻는 에너지, 영감, 재미가 모각작의 가장 큰 매력이자 다시 찾는 이유일 겁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영화감독, 공예가, 기획자, 연극배우, 무용수, 인스타툰 작가, 네이버웹툰 작가, 초등학교 선생님, 간호사, DJ, 스타트업 대표, 타투이스트, 출판작가, 상담사, 로봇엔지니어, 일러스트레이터, 화가, 바리스타, 소품샵 대표, 의류업체 대표, 소품 디자이너, 건축가, 대학원생, 요식업 종사자, 직장인...
그동안 정말 다양한 개성 다양한 장르인들이 모각작에 모여들었습니다. 스스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와서 밤새 뜨개질 하다 가는 분도, 소설과 시를 쓰는 분도, 거대한 기계를 가져와 음악 믹싱을 하는 분도, 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분도, 건축 설계를 하거나 밀린 공부를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모각작은 단순 작업만을 위한 모임은 아닙니다. 네트워킹에 중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작업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서로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자는 취지입니다.
시작 시간은 따로 없으며(새벽 1시쯤 네트워킹이 진행되니 가급적 11시 전까진 와주셔야 합니다) 종료 시간은 5시30분입니다. 물론, 그 전에 귀가하셔도 얼마든지 괜찮습니다.(★적극 권장)
나란히 밤을 새면 별 거 안 했는데도 이상한 전우애(?) 같은 게 생깁니다. 그게 또 모각작의 매력일 겁니다. 앙데팡당전 준비로 한동안 멈춰있던 모각작,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 어떤 사람들이 모이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신청은 DM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소 : 유락(대구 중구 동인동3가 271-120) 주차가능
✅일시 : 10월 25일 토요일 밤
✅참가비 : 30,000원(음료 및 간식 제공)
✅신청방법 : DM
- 원문: https://www.instagram.com/p/DPwHEgPkz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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