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개월 동안 할 일
Oct 12, 2025

고장난 노트북이 된 기분입니다. 이만하면 많이 쉬었다 싶은데 자꾸 방전됩니다. 몸이든 마음이든 불가역하게 망가져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남은 배터리를 끌어모아 앞으로 남은 3개월, 유락에서 벌이게 될(?) 일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아니야..이건 안 돼..' '못해, 못한다고!!' '아, 쫌!'

......네, 스스로와 치열하게 싸우며 추리고 추렸는데 이 지경입니다. 유락을 하면서 '물쏟기-어떻게든 수습하기-물쏟기...'에 중독된 탓일 겁니다. '이걸 언제 다 하지..' 싶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뭐, 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 다시 내일부터 달려보려 합니다.(대문자P의 삶이란!)

별 거 없을 것 같기도, 뭔가 많이 달라질 것 같기도 합니다.(이러다 또 엉뚱한 데 꽂혀서 그것만 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남은 3개월도 재밌는 일들을 많이 벌여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원문: https://www.instagram.com/p/DPtiQsBk8Qt/

YOORAK_GALLERY:DPtiQsBk8Qt.jpg

  • No related notes yet.
Universe Discovery 우연한 사유와의 만남
Loading nodes...
Node Map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