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음감회>를 엽니다.
유락yoorak 토요음감회는 단순히 호스트가 정해주는 음악을 수동적으로 듣는 모임이 아닙니다. 주제와 미션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특정 연도, 특정 주제(1968년, 90년대 음악, 락, 제3세계 음악, 재즈..)에 맞춰 음악 1곡씩을 반드시 디깅Digging해와야 하며, 이를 다함께 듣고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첫 주제는 "1970년대"입니다.
일반적으로 1970년대는 "현대 대중음악의 르네상스 시대"로 평가됩니다. 하드록&헤비메탈 밴드들이 혜성처럼 떠오름과 동시에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재즈가 속속 등장했으며, 디스코와 포크가 큰 인기를 끌고 쟁쟁한 싱어송라이터들이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장르는 무관합니다. 국내 음악도, 해외 음악도, 연주곡도, 영화OST도, 70년대에만 나온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괜찮습니다.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모임은 가볍게 음악을 듣는 라이트 리스너들을 위해 준비됐습니다. 당연하게도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아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니, 틀에 갇히지 않은 의견이 나올 수 있단 점에서 오히려 좋습니다. 타인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태도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 음감회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인디밴드 <엘리펀트 쥬스>의 드러머 모호 @nowheres 와
22일, 토요일 밤입니다.
장소 : 유락(대구 중구 동인동3가 271-120) 주차가능
일시 : 3월 22일 토요일 저녁 8시 ~ 10시 전후
참가비 : 30,000원(맥주 등 음료 및 간식 제공)
모집인원 : 최대 5명(최소 3명)
신청방법 : DM
(*이 모임은 성인만 참여 가능합니다)
- 원문: https://www.instagram.com/p/DHVm5N9TQiK/
- 토요음감회: 1970
- 첫 토요음감회 스케치
- 돌아온 토요음감회: 라텔
- Rock은 종합정신병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