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각작을 엽니다. 9월28일, 토요일입니다.
모각작의 매력은 '다양함'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타투이스트, 초등학교 선생님, 간호사, 금속공예사, DJ, 스타트업 대표, 개발자, 디자이너, 로봇엔지니어, 일러스트레이터, 인스타툰 작가, 화가, 바리스타, 소품샵 대표, 의류업체 대표, 패브릭 소품샵 대표, 건축가, 기획자, 대학생, 요식업 종사자, 직장인 등등... 저마다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모각작에 참여했습니다.
스스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모각작은 단순 작업만을 위한 모임은 아닙니다. 네트워킹에 중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작업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서로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자는 취지입니다.
모각작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6번째입니다. 밤샘은 녹록지 않습니다. 힘에 부칩니다. 그럼에도 이따금 밤을 꼴딱 새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일상의 디톡스 혹은 디게싱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마 여기서 느낀 바는 모두 제각각일 겁니다. 모각작 참가자들의 후기는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yoorak.world/mogak/review (프로필의 링크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작 시간은 따로 없으며(새벽 1시쯤 네트워킹이 진행되는 만큼 가급적이면 11시 전까지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종료 시간은 첫차 시간인 5시30분입니다. 물론, 그 전에 귀가하셔도 얼마든지 괜찮습니다.(적극 권장사항!)
참가 인원은 호스트 포함 최대 8명이며 참가비는 2만2000원(주먹밥과 간식, 음료 밤새 제공)입니다.
모각작의 매력은 "이야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들이 모이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인스타그램 DM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https://www.instagram.com/p/DAN_lKGv0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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