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양심良心
Oct 10, 2024
시詩 삽니다. 제가 보기에 시는 양심良心과 비슷한 구석이 있습니다. 양심이란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는 자신의 인격적 존재가치가 파멸되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하고 절박한 마음의 소리"(대법원피셜)입니다. 그래서 시인들이 토악질 하듯 시를 뱉어내는 것 아닐까, 종종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시라는 것은 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시를 삽니다. 18일까지입니다.
- 원문: https://www.instagram.com/p/DA7nQfPsD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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